지금 xm5 잠깐 만져보니 화각조절이 되는 게 너무 좋긴 하지만 리코 gr3의 가벼움과 컴팩트함이 그리워진다… 경박단소 카메라 그 자체였던 리코…
Xm5도 진짜 작고 컴팩트하긴 하지만 리코에 비할 바는 아니구나 싶음
둘 다 가질 경제력이 되지 못하는 게 슬프다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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