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산 워터파크에서 빼꼼 보이는 양산타워의 머리
해가 막 지기 시작한다.
무수한 아파트 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
다리를 건너며 찍은 사진들
뭔가 가을-겨울 사이의 건조함, 쓸쓸함이 느껴진다.
강이 마치 거울 같다.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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